은평구, 2026년 취업지원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전기기술 1·2기와 병원동행매니저 과정 운영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12 08:05:29
[메이저뉴스]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은평구 취업지원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와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위탁 직업훈련 과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총 2개 분야다. 전기기술 인력 양성(1·2기)과 병원동행매니저 인력 양성 과정이 운영되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전기기술 과정’ 1기는 내달 4일까지, 2기는 내달 16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병원동행매니저 과정’은 오는 5월 1일부터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은평구 거주자다. 단, 병원동행매니저 인력 양성 과정은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자격증 중 1개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재료비, 교재비, 자격 검정료는 물론 중식까지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 연계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새로운 내일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 접속 후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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