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추진
최대 300만원 한도 내 점포 개선 비용 80% 지원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20 08:05:25
[메이저뉴스]음성군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과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은 공고일(2월 19일) 기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기지원(2023~2025년)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내부 인테리어 △시스템개선 △외부 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앞서 군은 지난해 2억9천여만원을 들어 118개 점포에 경영환경 패키지 사업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심사 기준은 매출 기준, 영업 기간, 매출 감소율 등으로 영세 업체는 우선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원의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 비용의 80%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음성군 사업장 소재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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