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멘티) 모집
선도 농가 현장 중심 교육으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1 08:05:09
[메이저뉴스]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멘티)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업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선도 농가의 농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작목 재배 기술, 영농 관리, 농업경영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19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다. 연수생 선발 이후에는 교육 품목과 연수생의 영농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도 농가를 선정하고, 연수생과의 매칭을 통해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후계농(청년창업형 후계농) 신청자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연수생은 3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중 작목별 영농 시기에 따라 5개월간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매월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석원 소장은 “농업 교육의 핵심은 책이나 강의실이 아니라 실제 농업 현장에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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