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무원 '생성형 AI' 실무 교육으로 행정 혁신 가속

일하는 방식의 ‘스마트 혁신’...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최소화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6 08:10:30

▲ 생성형 AI 실습 교육 사진
[메이저뉴스]아산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발맞춰 행정 업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시청 별관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접목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효율화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12일간), 2차 과정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4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책 쓰기 △제안서·PPT 제작 △보도자료 및 홍보 포스터 작성 △정책 홍보 영상 생성 △스마트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 투입하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정책 기획과 시민 소통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교육은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학습과 실전 적용을 통해 행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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