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 교육 실시
달라지는 복지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력 향상 기대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30 08:10:31
[메이저뉴스]예산군은 본청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9일 ‘2026년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변경되는 사회보장급여 제도와 조사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복지 현장의 상담·조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본청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급여별 선정 기준과 제도 개선 사항 △사회보장급여 신청 시 유의사항 △통합조사 상담지 활용과 초기 상담 작성 방법 △급여별 조사·관리 절차 등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장가구·별도가구 기준 변경, 소득·재산 조사 기준 개편, 급여 중지자 관리 강화 등 2026년부터 달라지는 핵심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담당자들이 제도 변화에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게 했다.
김미경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제도는 해마다 변화하는 만큼 담당자의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실무 공유를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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