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릉문화재단, 지역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확대 4개 사업 본격 공모

장애예술인 지원 사업 신설,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 지원 확대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7 08:10:28

▲ 강릉시청
[메이저뉴스]강릉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6년도 강릉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개 사업, 6개 분야로 ▲전문예술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장애예술 지원사업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 역량 축적과 활동 지속성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전문예술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 발굴로 지역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예술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계층까지 서비스를 넓혀 문화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모기간은 지난 26일부터 2월 11일까지로, 사업설명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 306호에서 열린다.

설명회를 통해 사업 방향과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 문화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세부 신청 자격과 지원 금액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릉문화재단 문화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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