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착한가격업소 지원·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 물가 안정관리 성과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02 08:15:22
[메이저뉴스]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다.
은평구는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 등급을 획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은평구는 명절과 지역 축제, 휴가철 등 시기별 맞춤형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점검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착한가게 이용 인증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주민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물가 안정관리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물가 안정관리 최우수기관 선정은 구의 노력과 함께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물가안정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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