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피벗-웰링커스'로부터 취약계층아동 위한 건강관리측정기기 기부받아
비만우려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중계·스마트워치 전달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5 09:10:05
[메이저뉴스]서울 성동구는 피벗과 웰링커스에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아동 중 비만 우려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디지털 건강관리 측정기기 세트(체중계, 스마트워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가정 중 체중 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활동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전달되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두 기관은 단발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드림스타트 아동이 꾸준히 움직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향후 프로그램 협력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피벗과 웰링커스는 운동지도자 플랫폼으로서의 강점과 의료와 운동 현장을 잇는 역할을 바탕으로 ▲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기초 체력·자세·유연성 중심의 운동 콘텐츠 제공 ▲ 아동의 흥미를 높이는 놀이형 활동 프로그램 연계 ▲ 건강 상태에 따른 안전한 운동 접근(무리 없는 운동 강도·빈도 안내) 등 드림스타트 사업과 접목 가능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송채겸 피벗 대표는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드림스타트와 함께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형기 웰링커스 대표는 “의료와 운동을 잇는 역할을 하는 만큼,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협력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드림스타트 프로그램과도 적극 연계해 아이들의 건강한 변화를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은 자신감과 일상 적응의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별 필요에 맞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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