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도와 손잡고 통합돌봄 본격 추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충남 통합돌봄 대표기관으로서 본격 행보-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1 09:15:03
[메이저뉴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오는 3월 27일에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충남도와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통합돌봄 정책을 조정·지원하는 광역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시·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통합돌봄 전담 TF를 선제적으로 구성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기존 아동돌봄 기능을 통합한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 시·군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지원 ▲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전문인력 양성 ▲ 수요자 중심의 신속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제공 체계 구축 ▲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충남형 통합돌봄 표준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월 5일부터 사흘간 충청남도와 협력해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컨설팅’을 완료했으며, 오는 1월 28일부터는 총 6회에 걸쳐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7개 시·군의 통합돌봄협의체에 직접 참여해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영옥 원장은“충청남도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도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선도해 나겠다”며 “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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