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청소년 상담 사각지대 해소 위한 거점상담 편⦁안⦁타(따) 운영

운영기간: 2026. 2. ~ 12./ 대상: 9~24세 청소년 및 보호자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9 09:20:04

▲ 청소년 상담 사각지대 해소 위한 거점상담 편⦁안⦁타(따) 운영
[메이저뉴스]동해시는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적합한 청소년 역량 강화와 복지 확대를 목표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자원을 현장에서 발굴·연계하고,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동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별 거점시설 확보해‘거점상담 편·안·타(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점상담 편·안·타(따)는 거리와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원활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가정 형태의 변화로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 청소년과 그 가족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확보된 지역 거점시설은 북평동행정복지센터, 북삼동행정복지센터, 북삼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사)러빙핸즈 등 5개소로, 지난해에는 청소년 및 보호자 58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청소년은 1인당 5회기 이상, 보호자는 1회기 이상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총 266회기에 걸쳐 1,368회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2월부터 실시되는‘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거점’편·안·타(따) 상담실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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