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새해 복(福) 담은 ‘김해 10색 수저받침’ 출시 및 할인

유리공예가 조승연과 협업, 전통 조각보와 김해의 색(色)을 입히다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3 09:25:25

▲ 새해 복(福) 담은 ‘김해 10색 수저받침’ 출시 및 할인
[메이저뉴스]“복(福) 담은 수저받침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규 공예 기념품 ‘수저받침 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3월 1일까지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저받침 세트’는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유리공예가 조승연 작가(유리공예 스튜디오 ‘이아’ 대표)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작가의 대표작인 ‘조각보 시리즈’를 모티프로 하여, 서로 다른 조각을 이어 붙여 복(福)을 기원하는 전통 조각보의 의미를 유리 공예에 현대적으로 구현해냈다.

특히 김해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김해 10색(色)’을 패턴에 적용하여 지역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투명한 유리에 비치는 색의 조화가 식탁 위에 특별한 미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에는 정상가 4만 원에서 20% 할인된 3만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블루와 그린 2가지 색상(2개입 1세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김해시 진례면 분청로 25) 현장 방문 또는 전화 주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상품기획(MD) 및 마케팅 담당 강현지는 “복(福)을 담은 수저받침인 만큼, 새해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며 “이번 할인 이벤트는 실속 있는 새해 선물 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정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지역 공예가와의 협업을 통해 김해의 고유한 색을 담은 상품을 개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의 예술적 가치와 상품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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