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
“대면 상담으로 복합 민원 상세한 답변 제시”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3 09:25:23
[메이저뉴스]김해시는 2026년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잦은 건축법령 개정과 복잡·다양한 건축 인·허가 절차로 인해 시청 방문, 전화 상담만으로는 건축행정 민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읍·면을 찾아가는 만큼 시청 방문이나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 민원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시청 방문으로 인한 시간·경제적 낭비를 줄여 주는 효과도 있다.
건축공무원,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상담반은 읍·면을 방문해 건축 관련 민원을 대면 상담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건축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분기별로 7개 읍·면의 주민들에게 건축민원 상담을 접수받아 신청이 많은 읍·면을 우선 방문해 상담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인·허가 절차, 건축물 양성화, 해체·멸실 등 건축 관련 문의와 고충 상담이며 최근 빈집 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빈집 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민원상담도 추가했다.
이처럼 시민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제공하고 대면 상담으로 건축행정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민원상담에 대한 사전 검토, 현황 파악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으로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건축전문가인 건축사와 함께 현장방문 무료상담을 제공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 문의는 김해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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