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관광재단, 전환심의 통해 꿈의 극단 2기 운영기관 선정
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에서 ‘꿈의 극단’ 2기 운영기관으로 전환 확정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2 09:25:17
[메이저뉴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에서 예비거점기관으로서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환심의를 거쳐 '꿈의 극단' 2기 운영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을 중심으로 한 전문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자의 예술적 표현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예비거점기관으로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구축,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를 통해 사업의 기반을 충실히 다져왔다.
이번 전환 확정을 통해 영월문화관광재단은 기존 성과를 토대로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연극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장기적인 예술교육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꿈의 극단 2기에서는 교육의 질적 성장과 지역 연계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월문화관광재단은 향후 꿈의 극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 및 공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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