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동계훈련 현장 지원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청렴·소통 중심 지원 강화
최동환 기자
girimount@naver.com | 2026-02-11 09:55:05
[메이저뉴스]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관내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청렴·소통 중심의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동계 강화훈련 기간 중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선수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34교 35팀을 대상으로 훈련 현장을 방문한다.
△선수 선발·출전 기준과 훈련 운영 과정의 공정성 △학부모 대상 정보 제공과 소통 방안 △지도자의 의사소통 방식 및 현장 애로사항 △소년체전 대비 훈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학부모와 지도자 및 학교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된 운동부 운영상 궁금증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즉시 안내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설명·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준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여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운동부 동계훈련은 경기력 향상과 함께 공정한 운영과 소통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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