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시비 직불금(소농·논·밭면적) 162억원 지급!

“김제시 밭직불금 확대 지급, 전국단위 자체직불금 최대 규모!”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10 10:00:30

▲ 김제시청
[메이저뉴스]김제시는 오는 12일까지 농업인(법인포함) 19,325명에게 시비직불금(소농, 논·밭) 162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비 논·밭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농지 중 논·밭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대해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농업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내 경작농지에 최대 5ha까지 ha당 전년대비 단가 5천원 인상된 83만원을 지원하며 농업인 15,783명에게 149억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논 중심으로 지원해 오던 시비 직불금 제도를 대폭 개선해 상대적으로 소외되던 밭농업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처음으로 시비 20억원을 확보, 밭작물 재배 농업인에게도 동일하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또한, 소농 직불금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농업수도 위상 확립 및 농업도시 육성을 위해 2023년 신설돼 김제시 거주 소규모 농가의 경영안정 및 대농과 소농 간의 비대칭적인 지급구조의 완화를 위해 농업인 3,563명에게 농가당 36만원 씩 13억원이 지급된다.

이번 시비직불금 지급은 자체직불금 중 도내뿐만이 아닌 전국 최대 규모이며,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개별 지급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올해 시비직불금 중 밭직불금 확대 지급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업인 간 형평성 제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밭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논・밭 차별 없는 직불금 정책 운영으로 농업인 기본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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