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온정 나눠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3 10:05:24
[메이저뉴스]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을 되새기며 새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는 홍은아 부여군 부군수와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장 및 적십자 봉사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훈훈한 기부 행렬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했으며, 문은수 충남지사회장은 개인 자격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비롯하여 헌신적인 봉사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박순덕 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은아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재난 현장과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늘 함께해주시는 봉사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부여군 또한 적십자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의결한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인도주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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