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35년 옥천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주민·전문가 등의견수렴을 통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방안 모색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3 10:05:16
[메이저뉴스]옥천군은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35 옥천군 공업지역기본 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2022년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그동안 산업단지와 달리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던 일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정책을 연계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된다.
이번 계획 수립대상 지역은 산업단지 등 다른 법룰에 따라 결정되어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옥천군 내 공업지역으로 옥천읍 양수리 외 8개 지역 1.32㎢가 해당된다.
옥천군은 그간 산업 여건과 기반시설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권역별 관리유형 설정 및 기본방향 제시▲산업진흥 방안 도출 ▲공업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정비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해당 계획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관계기관 협의, 군의회 의견청취, 군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친 후, 오는 4월 최종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우리군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지향적인 계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업지역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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