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업인챌린지 첫주자 농업회사법인㈜산애들,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9 10:10:37
[메이저뉴스]농업회사법인(주)산애들은 2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과 나눔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에 농업회사법인㈜산애들이 동참하며 이뤄졌다. 해당 챌린지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매년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기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적으로 모이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낙용 본부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업인협의회 장학금 기탁 챌린지에 동참해 주신 산애들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기업인협의회는 장학금 기탁 챌린지를 통해 2024년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총 3,300만 원을, 2025년에는 11개 기업이 총 3,100만 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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