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낡은 집은 비우고, 새 삶은 채우고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4 10:10:17
[메이저뉴스]김제시는 농촌 지역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노후주택 소유자와 무주택자, 김제로 이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최근 건축비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득세를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농촌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 한도는 신축 시 가구당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 및 대수선 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연 2.0%의 낮은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 또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설정한다.
자세한 대출 금액은 대상 주택의 감정평가, 농협의 여신 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상담 및 준비가 필요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주택개량사업이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정착의 발판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0일까지 주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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