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광주 유일 ‘9년 연속’ 혁신우수 평가
골목경제119·서구아너스 등 주민 생활밀착형 혁신정책 높이 평가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24 10:15:13
[메이저뉴스]광주광역시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자체의 혁신 성과와 관련한 혁신역량, 현장 중심 소통,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등 10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서구는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골목상권 회복 정책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구는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골목상권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점과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를 구성해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365일 24시간 접수와 48시간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하는 구청장 직속 소통창구 ‘바로문자 하랑께’ 운영 ▲인공지능(AI)과 자동화기술(RPA)을 접목한 조직혁신 모델 ‘펀온워크(Fun-On-Work)’ 운영 ▲생활권 건강 인프라 확충을 위한 18개 동 32개소 ‘맨발로(路)’ 조성 등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이 만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민생에 힘이 되는 지속가능한 혁신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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