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2026년 상반기 1차 사업 참여자 48명 참석…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4 10:15:05

▲ 하동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메이저뉴스]하동군은 지난 2일 군 안전생활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하동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사업 내용 안내 ▲산업재해 유형별 분석 ▲동절기 취약 건강장애 및 관리 방법 ▲산업재해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하동군은 2023년 공공근로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개편한 ‘하동형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취업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과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해 상·하반기 총 190명으로 조정했으며, 사업 분야 또한 군 시책과 연계 다양하게 발굴했다.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해 22개 별도 사업을 마련해, 지역 정착과 지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이 스스로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2일부터 구)하동역 일원 청년비즈니스센터 내에서 ‘별천지 일자리통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여성·농업 분야 일자리센터와 군 일자리센터를 통합해, 군민이 한곳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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