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작은 도서관 내실화 위한 운영 실태조사 추진

동해시 관내 작은 도서관 22개소(사립 18, 공립 4) 대상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2 10:20:21

▲ 동해시청
[메이저뉴스]동해시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관내 작은 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작은 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는 작은 도서관의 운영 환경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운영상 문제점을 분석해 작은도서관의 양적·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동해시에 등록된 공립 및 사립작은도서관으로, 이도작은도서관 등 4개의 공립 작은도서관과 여울작은도서관 등 18개 사립 작은도서관을 포함해 총 22개소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도서관의 등록 및 기본 정보, 운영 현황, 시설 과 이용 현황, 교류 협력 현황,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 총45개 항목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는 온라인 시스템를 통해 관련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된다.

제출된 실태조사 결과는 최종 검토와 분석을 거쳐 오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며, 동해시는 이를 통해 관내 작은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작은 도서관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는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작은 도서관 운영 현황을 자세히 파악하고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작은 도서관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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