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지역자율방재단 상해보험 가입 완료…“안심하고 활동하세요”

재난 최전선 단원 안전 보장… 30개 항목 보장 체계 마련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2 10:20:23

▲ 정읍시, 지역자율방재단 상해보험 가입 완료
[메이저뉴스]정읍시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자연재해대책법’과 ‘정읍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상해에 대해 단원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보험은 예산 범위 내에서 최고 수준의 보장을 적용해 단원 보호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보장 항목은 총 30개로, 주요 내용은 ▲활동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교통사고·화재·폭발 사고 ▲질병·상해 입원 및 통원 치료비 ▲골절·화상·수술비 ▲배상책임 ▲강력범죄 및 폭력 피해 등이다.

특히 사고 발생 시 단원들이 번거로움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콜센터를 통한 신청·신속 지급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시는 이번 상해보험 가입으로 재난 대응 현장 인력에 대한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원이 안심하고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해보험 가입은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단원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정읍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