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대상 간편 영양식 지원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9 10:30:23
[메이저뉴스]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간편 영양식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저작 기능 저하와 식사 곤란 등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치매환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돌봄을 담당하는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는 죽과 필수 영양소 보충이 가능한 간편 영양식 뉴케어를 준비해 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울러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등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 수칙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분들께는 식사 자체가 큰 어려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간편 영양식 지원이 치매환자분들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고, 보호자분들께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의 일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서적·실질적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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