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청년 고용 안정·지역 정착 위한 일자리 지원 나서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9 11:05:20
[메이저뉴스] 인제군이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 사업체와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 인건비 지원이 2025년 2월 종료됨에 따라, 인제군이 군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해당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규직 취업 확대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 안정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인제군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2007. 1. 16. ~ 1977. 1. 15. 출생자)을 신규 채용할 경우 해당 청년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 청년은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제 지역에 거주하며 근무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체당 최대 2명까지, 신규 채용 청년에 대해 6개월간 월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다만, 채용 청년의 월 급여가 2026년 최저임금인 2,156,880원 미만일 경우 사업 참여가 제한되며, 4대 사회보험료는 인건비 지원금과 별도로 사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체 모집은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2월 11일 참여 사업체를 선정한다.
이후 청년 모집은 2월 11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진행되며, 3월 중 선정된 사업체와 청년 간 면접 절차 등을 거쳐 최종 매칭이 완료되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와 청년은 모집 기간 내 인제군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인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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