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전통시장서 리플릿‧홍보물 배부 “충분히 예방 가능”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3-12-06 11:10:47

▲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메이저뉴스]완주군이 지난 4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AIDS to ZERO’를 주제로 감염인에 대한 차별·편견 해소 및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에이즈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면역세포 파괴로 면역체계가 손상돼 각종 감염증, 암 등 질환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침, 땀, 식사, 악수 같은 일상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고 성접촉(99%)이 주된 감염경로로 알려져 있다.

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위험한 성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으로 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성관계, 조기 검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HIV는 꾸준히 치료 약을 복용하면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키지 않는 만큼 빠른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즈 익명검사(감염 의심일 기준 4주 후부터) 및 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 보건관리과 감염병관리팀 또는 에이즈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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