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유공납세자 20인 표창장 수여
안정적 세입 확보 및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20인 선정해 표창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18 11:15:22
[메이저뉴스]서울 서초구가 지난 1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앞두고 안정적 세입 확보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20명을 ‘2026년 서초구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7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서초구 유공납세자 등의 우대 및 지원조례'를 근거로,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구민과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 표창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서초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8년간 매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에서 선정됐다. 특히 연간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납부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복성산업개발, ㈜위너스마당 등 법인 4곳과 개인 16명이다. 유공납세자 표창 대상자로 수여식에 참석한 한 구민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구민이 존중받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공납세자에게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선정자에게는 ▲서초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서초휴양소(서천·횡성) 무료 이용 ▲서초문화재단 공연 관람권 제공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구는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표창 대상자에게 주는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구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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