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전략 수립 지원사업' 성과 가시화
상시 밀착 지원으로 SVI 측정 참여, ‘탁월 2개소 · 우수 4개소‘ 성과 창출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3 11:15:03
[메이저뉴스] 창원특례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전략 수립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평가하는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가지고 조직운영을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그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이며,
이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가치지표(SVI)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가치지표 이해 교육 ▲사회적가치지표 작성 컨설팅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기업 모집 참여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친 상시 밀착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총 15개 기업이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참여했으며, 이 중 탁월 등급 2개소, 우수 등급 4개소가 우수한 평가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탁월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참다올푸드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이며, 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유)함께걷는발달연구소 ▲㈜해맑음지속가능미래연구소 ▲주식회사 리폼하우스 ▲㈜라온아트앤컬쳐이다.
특히 주식회사 리폼하우스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양호’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상향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회적가치지표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준비가 실제 평가 결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그동안 실천해 온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라며, “이번 사업은 기업이 평가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회적 가치 성과를 정리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제공한 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창원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균형 있게 실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영 역량과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사회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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