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6년 시무식 개최...병오년(丙午年) 시정 출발
공직자와 국방·전원·행복도시, 3대 시정목표 공유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02 11:30:32
[메이저뉴스]계룡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丙午年)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 추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응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모든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계룡시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우수지역, 3년 연속 교통안전지수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구축사업 정부예산 확보, 지방정부 최초 계룡형 방위산업전시회(K-GDEX) 개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충남 유일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왔다.
계룡시는 2026년을 민선 8기에서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기로 보고, ▲파워풀 국방도시 ▲스마터 전원도시 ▲웰니스 행복도시를 3대 시정 목표로 설정해 국방 첨단산업 육성, 도시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복지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마부작침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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