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내년 12월 준공 목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본격화
단독주택 21호 조성…준공 후 임대 방식으로 운영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02 11:30:10
[메이저뉴스]금산군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급속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두가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농촌 주거공간을 만든다.
이를 통해 청년, 귀농·귀촌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해 지역 인구 유입과 농촌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개별 창고 포함 단독주택 21호가 조성될 예정이며 준공 후 임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지는 반경 약 5km 이내에 금산군청과 도심지가 위치해 행정·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며 통영대전고속도로 금산나들목(IC)에서 차량 이동 시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군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착공신고를 수리했으며 날이 풀리는 대로 본격적인 착공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농촌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장기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정 관리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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