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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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ajornews.co.kr | 2023-10-31 11:50:44

▲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기관 합동 캠페인
[메이저뉴스]인천 서구는 27일 해원중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의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통안전 유관기관인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해원중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해원중학교 정문 및 후문, 통학로 주변에서 피켓 및 현수막을 이용해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한 이용 문화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수칙, 올바른 주·정차 방법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서부경찰서에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운행행위(▲만16세 이상 원동기면허 이상 필수, ▲2인 이상 탑승 금지, ▲안전모 착용 필수, ▲인도 주행 금지, ▲음주운전 금지, ▲13세 미만 어린이 운전 금지 등)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함께 진행했다.

그리고 개인형 이동장치 주의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 홍보물품 L홀더와 킥보드 태그를 배부하여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교통안전문화 의식을 확산시켰다.

서구청 관계자는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여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유관기관이 지속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방법, 교통법규 준수 등을 홍보하여 안전한 이동장치 이용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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