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산2동, 제4기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

최재훈 회장 선출... 주민 중심 자치활동 본격 시동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6 12:00:18

▲ 계양구 계산2동, 제4기 주민자치회 임원
[메이저뉴스]인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1일 제4기로 새롭게 출범하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새로 구성된 주민자치회의 첫 정기회의는 지난 14일 개최돼,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선거에서는 최재훈 위원이 차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정재선 위원과 박경자 위원이, 감사에는 원광호 위원과 엄인순 위원이 선출됐으며, 간사에는 정성욱 위원이 지명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한 첫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최재훈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계산2동 주민자치회 위원 일동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임정애 계산2동장은 “제4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임원진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동에서도 행정적으로도 적극 지원해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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