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 접수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한송희 기자
abchsh74@naver.com | 2026-01-15 12:25:10
[메이저뉴스]순천시는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복지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라남도 내 지정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업소,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전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신청 마감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심사해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들의 문화․ 복지 활동 기회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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