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 정기총회 성료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9 12:25:41
[메이저뉴스]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5일 용문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회원 및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퇴임 지도자 및 부녀회장에 대한 감사장 전달, 신임 지도자 및 부녀회장 인준장 수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사활동 영상 시청,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용문면 새마을회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번 성금은 한 해 동안 이어진 새마을회 봉사활동의 결실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날 새로 임명된 정충교 지도자협의회장과 윤영이 면 부녀회장은 “그동안 새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 지도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함께하게 된 신임 지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병오년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새마을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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