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 설 맞이 '사랑의 쌀‧떡 나누기' 행사 개최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7 12:30:03
[메이저뉴스]남양주시는 26일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이 마을공동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사랑의 쌀·떡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 회원들이 참여해 물품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더했다. 작지만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전달된 물품은 △쌀 10kg 120포대 △떡국용 떡 2kg 120박스로 구성됐다. 물품은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명절 식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최옥녀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은 전직 새마을회 단체장과 임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로, 매년 초 ‘사랑의 쌀·떡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화합과 나눔의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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