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민간 전문기관 37곳 참여…복합위기학생 교육·복지·상담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4 12:40:23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유성 복지팀장이 지난 2월 3일 광산구 민간기관 네트워크 협의회에서 개회를 선언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메이저뉴스]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강화 운영한다.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는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합위기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올해 네트워크는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기존 참여 기관 28곳과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신규 9곳까지 총 37곳으로 구성됐다.

이들 기관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상담 자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네트워크 운영에 앞서 지난 1월 20일~2월 4일 남구청소년수련관 등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간 네트워크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광산구·남구·서구 아동·청소년 민간 전문기관 37곳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사업, 학생맞춤통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민간 협력 체계 구축으로 복합 위기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