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설맞이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 추진

2월 1일부터 설 명절까지 설 선물 특선 행사 진행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4 12:40:38

▲ 설 전단지
[메이저뉴스]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양평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하는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운동에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과 용문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들은 ‘2026년 설 명절은 선물도 장보기도 양평 농산물로’를 구호로 내걸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양평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품질 좋은 양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 택배 주문은 관내·관외 모두 2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주문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양평친환경로컬푸드 누리집에서 주문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설 선물세트 판매와 함께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할인 행사는 2월 8일부터 약 일주일간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양평점·용문점)에서 진행되며, 채소류 등 1차 농산물과 쌀·잡곡, 과일 등이 주요 품목이다. 할인은 1일 1인 3만 원 한도이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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