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직원들,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1,344명 자발적 참여로 1,568만 5천 원 모아 이웃돕기 실천
최정례 기자
Cjr6458@hanmail.net | 2026-01-02 13:10:09
[메이저뉴스]여수시는 지난 12월 31일 시 직원들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568만 5천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김동현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승호 수석부지부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시 산하 직원(의회사무국 포함) 1,344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수시 직원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을 주제로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참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여수시청,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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