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 학교 공사 현장 ‘간부공무원 특별 현장 점검’실시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
최동환 기자
girimount@naver.com | 2026-02-20 13:30:05
[메이저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간부 공무원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겨울방학 기간 중 공사금액 5억 원 이상의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된 관내 8개 학교이다. 해당 공사가 개학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됐는지 확인하고, 공사장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주요 내용은 ▲동절기 안전대책 및 위험 요소 관리, ▲공정 및 품질 관리 상태, ▲학생들의 등·하교 통학로 안전 조치, ▲공사 현장과 교직원·학생 동선 분리 여부 등이다.
점검에는 류호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며, 기술직 공무원 및 학교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살핀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개학 이후에도 잔여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학생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류호 교육장은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등교하는 것”이라며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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