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경남팔도회와 온(溫)동행 돌봄봉사 실시
사회적 고립 해소와 상호돌봄 문화 확산 위한 활동 전개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0 14:00:04
[메이저뉴스]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단체 ‘경남팔도회’와 연계하여 의창구 관내 홀로 어르신을 위한 온(溫)동행 돌봄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사회적고립과 생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 1인 가구를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6세대를 추천받아, 경남팔도회 회원 36명이 참여하여 △주거환경정비 △생필품전달 △말벗 활동 등 맞춤형 돌봄 봉사를 제공했다.
특히 온(溫)동행 돌봄봉사는 ‘경남팔도회’ 연간사업으로 월1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간 상호돌봄을 실천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열 경남팔도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민간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상호 돌봄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팔도회는 겨울용품지원, 저도비치로드 환경정화활동, 생필품 나눔, 1인 가구 돌봄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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