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종목단체 신년회 개최

19일 10시30분,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 종목단체 회장, 전무이사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9 14:10:21

▲ 광주광역시체육회, 종목단체 신년회 개최
[메이저뉴스]광주광역시체육회는 1월 19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종목단체 회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종목단체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는 전갑수 시체육회장, 김석주 광주배구협회장, 한용수 광주게이트볼협회장 등 74개 종목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6년도 광주광역시체육회 비전 및 추진과제 보고, 민선 2기 체육회장 공약사항 이행 결과 보고, 2026년도 각 부서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오찬과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026년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스포츠도시 광주 실현’을 제시하고, 전문·학교체육 강화, 시민 참여 확대, 투명한 행정체계 구축,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체육시설 운영, 2028 전국체전 성공 개최 등 5대 분야 28개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개최를 앞두고 전담부서 구성, 경기장 시설 확보 및 개·보수, 경기력 향상 대책 마련, 생활체육을 통한 전국체전 붐 조성 등 단계별 준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날 함께 보고된 민선 2기 체육회장 공약사항 이행 결과에서는 총 20개 공약 중 18개를 완료해 이행률 9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 종목단체 전무이사 처우 개선,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공공체육시설 개방 확대 등 주요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전국체육대회 참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학교운동부 및 청년·우수선수 육성 ▲종목단체 평가를 통한 행정지원 차등 강화 ▲체육지도자 전문성 강화 및 직장운동경기부 안정적 운영 등이 제시됐다.

전갑수 시체육회장 “2026년은 2028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종목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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