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저소득층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만 60세 이상 대상, 한쪽 무릎 최대 120만 원 지원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8 15:20:02

▲ 저소득층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메이저뉴스] 울진군은 2026년에도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며 울진군보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 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기준에 해당하는 질환자이다.

지원 범위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중 본인 부담금에 한해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양측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 자격이 되더라도 대상자로 선정 되기 전에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해 반드시 선정 통보 이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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