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6년 남구 관광크리에이터 발대식 개최
울산 남구, 관광크리에이터와 함께 남구 관광자원 집중 홍보 위해 뭉치다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7 15:20:21
[메이저뉴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7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남구 관광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열고 2월부터 본격적인 남구관광자원 온라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남구 관광홍보영상 상영, 활동 요령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위촉된 관광크리에이터 20명은 다양한 방식으로 남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요소와 축제, 여행, 사진 명소, 관광 꿀팁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본인이 보유한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양한 남구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된 남구 관광크리에이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사계절 남구 관광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남구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남구는 올해 남구 관광크리에이터 운영을 위해 15일간의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60여 명의 지원자 중 구독자 수와 팔로우 수, 콘텐츠 제작능력 우수성 등 평가를 통해 관광크리에이터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장생포에 새로운 관광 시설(The Wave,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등)과 자원이 더해지는 만큼 남구의 최신 관광정보가 많은 사람들에게 폭넓게 도달할 수 있도록 관광크리에이터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관광 콘텐츠로 남구 관광홍보에 기여한 관광크리에이터에게는 표창패 수여 등 연말 포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관광크리에이터들의 참신함과 애정이 담긴 남구만의 관광 콘텐츠가 기대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남구의 관광매력을 알리면서 크리에이터분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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