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구-경북RISE센터,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대경권 RISE 초광역 협력 본격화... 3개 시·도 공동 대응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7 15:20:19

▲ 강원-대구-경북RISE센터,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메이저뉴스]강원라이즈(RISE)센터(센터장 김미숙)는 1월 27일 대구라이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라이즈센터(센터장 최정건), 경북라이즈센터(센터장 박대현)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발맞춰 ▲강원-대구-경북 간 초광역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정주·취업 등 RISE 성과제고를 위한 권역 간 연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강원 중심의 RISE사업을 초광역 대경권(대구·경북)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 초광역 RISE 연계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 초광역 RISE 추진을 위한 공동정책 발굴 및 사업 구상 협력
◦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아울러 세 기관은 향후 강원–대경권 초광역 사업 발굴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실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권역 내 취업자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형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 대구, 경북 지역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적인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어, 이를 개별 지역이나 단일 대학 차원에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권역 간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대경권 초광역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고, 향후 권역 간 연계가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라이즈센터는 지난해 12월 초광역 협력체계 출범을 위한 첫 단계로 경북라이즈센터와 2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광역 협력 범위를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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