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제13대 연합회 출범 후 첫 정기총회 열어!
2026년 첫 정기총회! 조직체계 재정비, 연합회 본격 가동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7 15:20:28
[메이저뉴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제13대 연합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회의로, 향후 연합회 운영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3년간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하고, 연합회 운영을 뒷받침할 조직체계를 구축했으며, 의용소방대가 도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 벌집제거·동물구조 등 생활 속 주민의 안전과 귀결될 수 있는 생활안전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 폭염과 풍수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대응에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기로 했다. 또한 ▲ 산림화재 등 특수 재난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 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서비스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에 집중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시·군 연합회장들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조직이라는 데 공감하고, 연합회를 중심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실현에 뜻을 모았다.
민국열, 김성순 연합회장은 “도내 의용소방대가 하나로 힘을 모아 재난 현장과 일상 속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연합회가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에는 15개 시·군·구 의용소방대연합회로 조직되어 362개대 8,220명의 대원들이 도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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