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기관들, 설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위문
동·서부지원청, 창의융합·학생교육원 등 4개 기관
한송희 기자
abchsh74@naver.com | 2026-02-11 15:40:35
[메이저뉴스]광주시교육청 기관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11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는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및 광주창의융합교육원, 학생교육원 등 시교육청 산하 4개 기관이 참여해 9개 아동복지시설에 3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무등육아원과 광주애육원을 찾아 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제·키친타올 등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창의융합교육원도 11일 무등육아원을 방문해 화장지·치약 등 나눔활동을 펼쳤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신애원과 햇살마당(광주초등가정형 Wee센터)을 방문해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이어 ‘꿈사랑’ 등 공동생활가정 4곳의 운영자를 교육지원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교육원은 화순자애원을 방문해 시설 곳곳을 살피고, 아동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상생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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