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병오년 첫 회기 개회

제424회 임시회 1월 26일~2월 6일,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 시책 방향 청취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3 16:05:28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메이저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026년 첫 회기인 제424회 임시회를 1월 26일 열고 오는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올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모두 9회(정례회 2회, 임시회 7회)의 회기를 열어 123일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제4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학예행정에 관한 시책 방향을 청취하고,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장연국 의원(비례)이 2026년 신년 계획 및 중점 실행과제를 담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또 10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 등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등 전북 유치 결의안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심판 촉구 결의안 ▲치매 임의후견제도 활성화 촉구 건의안 ▲석면건축물 철거 전 위해성 관리ㆍ유지보수 예산 국비 지원 및 소량 폐석면 처리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 등의 대정부 건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실·국·원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안건(조례안 8건, 결의안 1건, 동의안 2건)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문승우 의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올해도 도민과 함께하며, 민생을 지키고 전북의 자존과 발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담아 전북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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