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생활체육대회 개막

각 종목별 시장기·의장기·협회장기 대회 등 본격 시작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6 16:20:10

▲ 성사체육공원 내 시립 테니스장에서 고양시여성테니스연맹 회원들이 테니스를 치고 있다.
[메이저뉴스]고양특례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대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월부터 각 종목별로 시장기(배), 의장기(배), 협회장기(배) 등 주요 생활체육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활기찬 시민 스포츠 시즌의 포문을 연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는 시장기(배)대회 40회, 의장기(배)대회 30회, 협회장기(배) 30회 등 총 100회 이상의 시민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건강한 체육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시민 생활체육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 첫 일정으로 오는 7일‘제10회 고양특례시 중앙회장기 특공무술’대회가 고양특례시청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유·청소년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건전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2월 10일 제16회 고양특례시 여성연맹 오픈 테니스대회, 14일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 개최에 이어 28일에는 고양특례시장기 농구대회가 열려 동호인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코트가 펼치질 예정이다.

또한, 3월 8일에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인 고양하프마라톤대회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달리기를 통해 건강과 도전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고양특례시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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