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경영 행보 시작

주요 사업장 직접 방문해 안전·운영 실태 점검 나서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9 16:25:26

▲ 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메이저뉴스]김경민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9일 취임식을 대신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선택한 김경민 이사장은 사무실이 아닌 사업 현장에서 공단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시설별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김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체계 확립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 △청렴 윤리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강화 등을 향후 공단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공단 경쟁력의 기반인 만큼, 원칙에 따른 책임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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