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문화관광재단, 마술사 최현우 초청 강연 성황리에 마무리

사전 신청에 500여 명 몰려…만족도도 96% 기록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8 16:30:19

▲ 속초문화관광재단, 마술사 최현우 초청 강연 성황리에 마무리
[메이저뉴스]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월 15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마술사 최현우 초청 강연 ‘마술 같은 변화, 소통으로 여는 2026’이 참석자들로부터 96%의 ‘매우 만족’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강연은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마술 퍼포먼스와 강연이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마술 속 심리학·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소통의 기술·관점의 전환·설득과 공감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관객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받았다.

최현우 마술사는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상대의 마음을 읽는 관찰력과 신뢰를 쌓는 소통의 중요성을 마술사의 시선으로 풀어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공연의 막바지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날 강연은 사전 신청에 5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강연 종료 후 진행된 온라인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항목에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이 96%, 강연 주제에 대한 공감도는 95%로 나타나는 등 실제 참석한 시민들로부터의 높은 호응을 수치로 입증했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은 “속초에서 이처럼 수준 높은 강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관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진행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마술과 강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해하기 쉬웠다” 등 긍정적인 답변을 남겼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형 강연이라는 점에서 문화 접근성 확대와 시민 체감 만족도가 더욱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속초문화관광재단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아! 울산바위’를 운영하고 있다. 관람은 무료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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